초월세계


마스터 박희준


우스이레이키의 역사


출간도서 번역서적


레이키요법의 효과


보도자료

어튜먼트 체험

레이키 체험담 – 48세 가정주부

저는 대구에 사는 48세된 가정주부입니다.
우연한 기회로 레이키 하시는분을 알고 치료를 시작하였더니 명현반응이 아주 심하게 일어나서 고통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믿음을 가지고 인내하면 반드시 좋아진다고 …
고통이 있는것만큼 변화를 가져오는 진행이니까 참 좋은것이다라고 늘 말씀하셨고 저도 그렇게 믿고 따르고 제게 오는 변화에 많은 호기심도 가지고 기대도 가집니다. 과연 나을까 하는 의구심보다 반드시 낫겠구나 하는 희망이 가득찹니다 선생님이 시키는대로 지키고 따르죠…
불면증도 없어지고 화병이 심했는데 얼음 아이스크림 선풍기 이런것들이 서서히 싫어지고 고기도 냄새가 나서 먹기 거북하고 식성도 바뀌어지고 무엇보다도 내면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자신도 놀라고 있답니다.
아무리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주고 자존심을 건드려도 반응이 없거든요. 전엔 발끈하고 화도 잘내고 성질대로 되지 않아서 엄청 많이 시달렸는데 지금은 참 희안하게도 느긋해졌다고 할까 평화로워 졌다고 할까 너무 많은 변화에 정말 많이 놀랍니다.
늘 마음에서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일어나고 하늘을 쳐다보아도 고맙구나, 산을쳐다보아도 행복하고.. 람이 불어도 참 시원하고 감사하구나 무엇이든지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으니 ….
지금 치료는 12회정도 했는데 레이키가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궁금증만 가졌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많은 정보를 읽고 엄청 놀랐습니다.
아~~ 나도 얼른 내몸이 좋아지고 평안을 찾아 내주위에 있는 모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 이런생각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친구들 몇몇을 지금 선생님에게 소개해서 함께 치료받고 있답니다. 좋은건 나누고 누구에게든지 체험하게 해주고 싶거든요…
앞으로 더많은 체험으로 자신을 찾아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레이키와 카이로프랙틱 – 45세 남성

나는 카이로프랙틱 요법가로서, 심리 카운슬러로서 마음과 몸을 힐링(요법)하는 일을 해 오고있다.
카이로프랙틱을 중심으로 하여 일을 하면 근골격계의 문제-어깨결림, 요통, 두통, 무릎통 같은것은 힐링이 되어도 내장질환쪽에 대하여는 대처할 수가 없었다. 이런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방법은 없을까 하고 찾던중에 레이키와 만나 박희준 선생님에게 레이키를 배우게 되었다.
요통으로 찾아온 손님에게 혈당치와 혈압까지도 정상치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카이로프랙틱을 할 때에는 등뼈와 골반을 조정하여 아픔을 제거했지만 레이키를 배운 다음부터는 추간판 혜르니아와 좌골신경통을 앓는 분들에게도 그몸에 레이키를 시술함과 동시에 레이키식 스캐닝으로 찾아낸 허리나 무릎 등의 사기(나쁜기운)가 있는 곳에 중점적으로 레이키 요법을 시술하면 통증이 사라지고 원기가 회복되는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일은 허리가 아파서 찾아온 73세된 노인의 예이다. 걸음걸이가 비틀비틀해 머리부위 (제2포지션)에 레이키를 주입했더니 목이 움직여 혹시 파키슨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카이로프랙틱으로 허리를 시술함과 동시에 파키슨병의 진행을 정지시키기 위해 뇌의 운동분야(제3포지션)에 레이키를 주입했다. 1주일에 2회씩 1개월 이상 시술했더니 보행이 아주 편해졌다면서 더 이상 오지 않게 되었다.

레이키와 셀프 힐링 (자기치료) - 웰빙을 위한 도구

레이키는 기공의 기치료와는 달리 자기가 자기를 치료하는 셀프힐링의 방법이 확립되어 있다.
레이키에서의 셀프힐링(자기치료)은 스스로 자기의 질환을 치료하기도 하고 관리를 할 뿐만 아니라 영성의 향상을 이루어 자기의 인생의 질을 높이는 웰빙의 도구가 되기도 한다.
셀프힐링을 매일 매일 계속하면 좋은 효과가 나타난다. 예를 들면 잠(수면)의 질이 높아져 아침에 상쾌하게 눈을 뜨고 일어날 수 있게 되었다든가 초조감이 없어지고 마음이 느긋해졌다는 일이 일어난다.
현대인들은 가정과 사회에서의 대인관계 등으로 늘 긴장에 쌓여있고 경쟁심을 부추김 받으면서 늘 불안에 쌓여 살고 있다. 스트레스는 쌓여가고 열등감은 마음을 짓누르고 욕구불만은 하루도 마음을 떠나는 날이 없다. 이것이 심신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氣의 부조화를 초래하고 신경증이나 불면증을 가져다 준다. 레이키의 셀프힐링은 이런 것들을 개선해 사는 맛을 높이고

1. 어느 여성(48세)

어튠먼트를 받는순간 자색의 불길 같은 것이 하늘하늘 소용돌이를 치면서 내 이마로 들어오는 듯하더니 몸 전체에 가냘프게 진동이 일어났다. 그 뒤부터는 완전히 황홀경속에 잠겨있었다. 다 끝났으니 눈을 뜨라는 레이키 마스터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다시 나에게로 돌아 올 수가 있었다.

3. 어느 여성(63세)

어튠먼트를 받을 때 가슴 한가운데서 파란 불길이 일어나는 것 같더니 한 순간에 두터운 업장과 맺힌 한이 싹 씻겨 나가는 듯한 후련함을 느꼈다.

5. 어느 남성(32세)

완전히 만족을 얻은 2일 간이었다. 어튠먼트를 받을 때 마다 점점 에너지가 들어오는 양이 늘어 나는 것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물방울이 등골을 따라서 떨어져 가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이틀째가 되자 에너지 덩어리가 정수리를 통해 쿵하고 들어오는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어튠먼트를 받을 때의 기분좋음은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모를 지경이었다. 온천탕에 들어가 따뜻한 물에 잠겨 있는 것 같은 느긋한 기분이었다. 단지 에너지를 주입받고 있다는 데서 그치지 않고 마음 속에 감사와 사랑의 느낌이 솟아났다. 그야말로 [레이키는 사랑이다]라는 사실이 실감되었다.

2. 어느 남성(42세)

어튠먼트를 받을 때 백회에서 소용돌이가 일어나더니 그것이 몸의 중앙을 관통하는 것을 느꼈다. 진동은 더욱 깊은 층에서 일어났고 더욱 정밀한 파장으로 느껴졌다. 백회로부터 신선하고 상쾌한 기운이 몸 안팎으로 마치 폭포수 같이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전수 받고 난 후 길을 걸을 때에도 하늘과 백회가 거의 기둥으로 이어진 느낌이었다.

4. 어느 기공 수련자(38세)

국내외의 여러 기공법들을 섭렵하면서 중국의 유명한 기공사에게서 기도 받아 보았다. 그 기는 몸에 작용하는 힘은 굉장히 센 것 같았지만 마음에 주는 울림은 없었다. 그러나 박희준 선생님의 레이키는 가냘픈 듯하면서도 나의 감정과 마음, 영혼 속으로 깊이 파고 들면서 잔잔하게 작용을 미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6. 어느 남성의 깨달음 체험(30세)

나(박희준)는 세계의 레이키계에서 일반적으로 하는 어튠먼트에 스스로 고안한 내용을 가미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강력한 어튠먼트를 하고 있다. 나의 어튠먼트는 사람의 가장 깊은 심층의식을 개척하는 힘이 강한 위력적인 것이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깊고 지속적인[깨달음]의 체험이 일어나게 하기도 한다.
여기에 소개하는 깨달음의 체험담은 깨달음의 체험이 어떤것인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한다.
이 체험담을 통해서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한 사람의 레이키 마스터로서의 일에 충실할 뿐이다. 체험담의 주인공은 경기도에 사는 김모씨이며 금년 30세 정도이다. 힐링이 본업이고 기독교신자이다. 2001년 3월중에 레이키를 제3단계까지 전수받았다. 깨달음 체험은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났다.

다음은 그가 글로써서 보내준 체험담이다.

[깨달음의 시작이 너무도 빨라…..]
이미 지난 2001년 3월10일 (레이키 교육이 3일째 되던날)에 경험한 깨달음의 시작은 우주의 그곳에 새겨진 나의 기록으로 남아 지금의 나는(3월 15일) 그 기록을 보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박희준 선생님에게 이 글을 띄우는 것은 기록으로 남기기위한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원히 더 이상 지구상의 말과 글로 나의느낌, 나의 영감 곧 나를 표현한다는 것이 어렵고 난해하다. 그래서 여기에 표현되는 문자는 때로는 3차원의 관점에서, 때로는 지금내가 있는 이곳(다른차원)의 관점에서 서술된다. 그러한 이유로 오해와 다른해석이 있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선생님은 이 글을 선생님의 영감으로 재창조(다른식의 표현)하여도 무방합니다(나는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본론 1.

깨달음의 문을 열고 본 우주 창조의 비밀(지구인이 태초라 말하는) 그 찬란함. 나는 깨달음의 문 앞에 섰다. 그 문을 열어 보기를 내 영혼이 간절이 원했다. 그 염원은 너무나 커서 그 굳게 잠긴 문을 열 수 있는 열쇠가 그 힘(간절한 염원)에 이끌려 우주의 저 끝에서 내 손으로 찰나에 들어와 잡혔다. (그것은 내가 그 깨달음(진리)의 문을 열어 볼 수 있는 동안의 수 많았던 기회들 중의 하나였으며, 두려움을 벗어버린 그 순간에 기다렸다는 듯이 그 열쇠는 내 손으로 들어온 것이다.
나는 보았다. 우주를…… 우주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 충격이었다. 無를 경험한 것이다. 조금 후 그 無에서 빛이 보였다. 그 빛은 빛의 속도로 커져갔다. 그 하나의 빛은 어느순간 찬란히 나뉘어졌다. 그 중의 한 빛이 내 영혼에 내려앉았다.
그 순간 나는 또 하나를 깨달았다. 내가 그 빛이었으며 그 無였으며 그 無는 곧 ‘나’요, 그 빛도 곧 나요, 無에서 빛이 있게 한 것도 나요 그 빛이 커지게 한것과 그 빛을 나눈 것과 이 곳에 내려앉게 한 것과, 내려 앉을 이 곳을 창조한 것이 모두 우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주에서 무한한 깨달음이 쏟아졌다.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본론 2.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다. 그 하나는 無요 존재다. 그 無와 존재 그 자체, 그 생명은 근원이자 창조 에너지인 神이다. 神은 아름답고 찬란하며, 눈부시게 기쁘고 무한하다. 그것의 일부가 내안에 있고 나는 그 자체이다.

 

본론 3.

선생님을 통해 받은 가르침은”사랑의 자세”입니다. 레이키의 무한한 능력과 파워는 세속적인 욕망으로 길들여진 이전의 나에게는 과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날(3월10일)이후 계속되는 의식 진화를 거듭하면서 목숨이 다할 뜻이 세워졌으니 그것은 “나의 기쁨은 사랑을 실현하는 자유에 있다는 것입니다. 방자하지 않고 교만하지 않으며, 남과 나를 다르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선생님의 “사랑의 자세에서”보고 배운 것임을 고백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생을 마치는 순간까지 “나의 기쁨은 사랑을 실현하는 자유에 있다”는 신념으로 상처받은 순수감정과 병든 육체를 레이키 요법으로 치료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레이키 요법은 사랑의 도구로 손색이 없습니다. 그 동안(3월10일~20일)레이키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